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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자율방역단 발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7-11 15: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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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읍장 김용구)은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고 해충 등을 조기에 박멸하기 위해 자율방역단 조직해 10일 창락족구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창녕읍장을 비롯해 창락청년회(회장 김춘엽) 회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역단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방역차량 연막소독기 탑재, 시운전 등으로 진행됐다.

창녕읍 자율방역단은 창락청년회가 주축이 돼 이달부터 10월말까지 4개월간 2인 1조로 14개조의 방역반을 편성해 자연마을별로 정화조, 하수구, 하천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에 들어간다.

또 하절기 취약지역인 쓰레기 배출장소 및 음식물 수거함 주변도 4개조를 편성해 집중방역을 실시해 악취예방 및 해충발생 억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창녕읍 자율방역단은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하절기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방역과 예찰활동을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칭송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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