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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가 하절기 전력위기 예방을 위해 10일 안동구시장상인회와 중앙신시장상인회, 문화의거리 상점가 상인회 회원들과 함께 시내 상권을 중심으로 개문냉방 영업행위 단속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시는 하절기 대규모 정전사태 등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절약 실천이 절실한 상황에서 각 가정에 전기냉방기기 사용 자제와 실내온도 26℃이하 유지, 피크시간대 전기사용 자제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 125개 업체별로 본청 6급 공무원을 담당으로 지정해 각 업체를 방문토록 하고 에너지절약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 1,000kw 전기수용가(대학교, 병원, 아파트 등)에도 실과소장이 직접 방문해 전기절약 협조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모범을 보이기 위해 7~8월간 월 전력사용량을 전년 동월 대비 15% 감축하기로 하고 전력피크시간대인 오후2시~2시30분, 오후3시~3시30분, 오후4시~4시30분에 걸쳐 세차례 냉방가동을 전면 중지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모든 공공기관은 28℃이상으로 냉방온도를 제한, 개인냉방기는 전면 사용금지토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