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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명품 연극 '푸른배 이야기' 공연 열려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7-11 0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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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 가진 자연그대로의 꾸밈없는 본성과 삶을 대하는 자세를 보여줘 잔잔한 감동을...
 
[fmtv 영양]
영양군은 2013년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선정된 명품 연극 ‘푸른배 이야기‘공연이 오는 11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만13세이상 관람할 수 있고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극립극단의 ‘푸른배 이야기’는 글을 쓰기 위해 어촌마을에 머물고 있는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마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화를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 인간이 가진 자연그대로의 꾸밈없는 본성과 삶을 대하는 자세를 보여줘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부문에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영양군에서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을 통해 ‘푸른배 이야기’와 같은 수준 높은 공연 감상으로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전국 방방곡곡에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삷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문예회관 및 연계된 소외시설에 국립예술단체의 우수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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