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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영주시연합회, 가족화합대회 개최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7-09 23: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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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화로 인한 농촌의 젊은 인력이 대도시로 이동됨에 따라 농업인 후계인력 양성하기 위해..
 
[fmtv 영주]
‘새로운 시대! 화합과 단결속에 변모하는 한농연’ 이란 기치 아래 농업경영인 영주시연합회가 9일 서천둔치에서 ‘22회 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00여명의 농업경영인회원과 가족들이 모여 상호정보교류를 통한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식전문화행사로 모듬북 공연, 스포츠 댄스가 진행됐고, 개회식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임재완 회장은 “쟁반 터치볼, 럭비공릴레이, 투호놀이 등 체육행사를 통해 영농으로 인해 누적된 피로를 말끔히 씻어버리고 회원과 가족들이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과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경영인은 도시화로 인한 농촌의 젊은 인력이 대도시로 이동됨에 따라 농업인 후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81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육성했으며, 정책자금을 융자지원받은 회원들이 11개읍면조직과 시연합회를 구성해 30년간 활동하면서 선진기술 도입과 영주농업을 굳건히 지키는 선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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