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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투비행단-안동의료원, 합동의료지원 MOU체결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7-08 1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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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공군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과 안동의료원이 관군합동의료지원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맺었다.

공군16전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16전비와 안동의료원이 지난 5일 '관군의료기관 위탁진료 및 합동대민지원 협약'에 사인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양 관군 대표인 16전비 최현국 단장과 이한양 안동의료원장이 협약을 갖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보건향상과 의료계의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16전비는 지역민들을 위한 대민의료봉사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됐고 안동의료원은 16전비 전문의 군의관들의 지원을 받아 높은 수준의 출장건강검진이 가능케 됐다.

또 의료정보 공유 및 공동연구를 통해 상호의료발전을 위한 내용도 포함시켜 공공의료발전과 관`군의료기관 협력의 의미도 더했다.

최현국 공군16전투비행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의 공동학술연구활동과 의료정보공유, 인적교류 등의 의료발전을 위한 방안이 활성화되어 장병들과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복지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양 안동의료원장은 "16전비의 우수한 한방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군의관들이 안동의료원 의료진과 함게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진료를 실시하면서 지역공공보건의료 서비스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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