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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3-07-05 1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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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2013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구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경북 경주시 동국대학교에서 개최된 『2013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폐철교의 화려한 변신, 아양철교 관광 명소화 사업’ 사례를 발표해 공약 이행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2013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청렴분야, 일자리 분야, 공감행정분야, 공약이행 분야의 4개 분야로 나뉘어 1차 서류심사에서는 전국 109개 기초지자체에 173개 사례로, 2차 본선에서는 전국 94개 기초지자체에 106개 사례를 가지고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심사는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 활동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현장발표를 함께 참관한 타지자체 공무원으로 구성된 참여자평가단의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이재만 구청장이 핵심선거공약으로 제시했던 「아양철교 관광명소화 사업」추진과정을 소개해 심사위원과 참여자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선 이설로 방치되어 흉물이 된 아양철교의 재창조사업을 통해 역사성과 추억을 담은 지역최대의 관광명소로 재생 시킨점과 사업 성공을 위한 치열하고 힘들었던 6년간의 과정이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타지자체 공무원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2007년에 시작되어 매년 열리고 있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약내용과 추진방식의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체감성이 뛰어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전국 기초 지자체중 우수한 공약이행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동구는 2010년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2011~2013년 3년 연속공약이행 등의 평가에서 최우수(SA등급)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공약은 주민과의 따뜻한 약속인 만큼 구정의 최우선 순위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시상한 「아양철교 관광명소화 사업」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문화와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35만 동구주민과 함께, 행복한 일류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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