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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FTA대응 선도농업인 역량강화교육’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7-05 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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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살아보세, 인간답게 살아보세, 같이 살아보세’라는 주제로 무한경쟁시대인 FTA 환경...
 
[fmtv 영천]
농촌지도자영천시연합회는 4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선도농업인 역량강화로 FTA 파고를 넘는다는 기치 아래 ‘FTA대응 선도농업인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20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상생과 공생’ 그리고 ‘자생’의 농촌지도자로서 역량을 높여 우리농업에 희망을 만들어 보자는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또 ‘잘 살아보세, 인간답게 살아보세, 같이 살아보세’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개방화로 인한 무한경쟁시대인 FTA 환경속에서 선도적인 농업인으로서 역량을 높여 부가가치 높은 농산물을 생산‧가공하고 유통하는 6차 산업화를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및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에서 농산물 전자상거래/기획/마케팅 등을 추진한 산 경험과 농업현장의 대책방안을 생생히 전달해준 ㈜호현에프엔씨 이성호 대표이사의 ‘돈 되는 농산물을 위한 유통 및 마케팅’ 특강을 비롯해 ‘행복을 부르는 힐링습관, FTA대응 지역농정 대책방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광수 농촌지도자회장은 “앞으로 지역별 특성을 기반으로 한 품목별전문조직으로 육성 활성화 시켜 과학영농의 선도실천 및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주체로 거듭나기 위해 열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FTA 대응 선도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농촌지도자들의 잠재력을 계발하고 농촌의 선도자로서 자질을 높여 농업‧농촌‧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농업의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영천시연합회는 지역의 농업인단체 중 15개 읍면동회와 7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농업인단체 핵심단체인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농민회, 여성농업인회 등 5개단체와의 협의체 활동 등 지역 농업‧농촌 현장에서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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