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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서정규 교수, 제101회 새경북 아카데미 '특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7-04 0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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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강에 앞서 진행된 지역 출신 문화예술인들을 후원하는 차원에서 군위 출신 현칠 씨를 초청..
 
[fmtv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3일 도청 강당에서 신경분야와 뇌졸중 분야의 국내 대표적인 권위자로 평가 받고 있는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경과 서정규 교수를 초빙해 최근 사망 통계가 늘어나고 있는 뇌졸중 예방관리에 대한 주제로 새경북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혈관 이상에 따른 뇌졸중은 현대 직장인들을 위협하고 있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이날 강의가 진행된 도청강당 입구에 건강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해 혈압․혈당 검진, 식단 모형 전시, 질환별 건강 및 식이 상담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또 새경북 아카데미 특강에 앞서 지역 출신 이미테이션 가수 현칠 씨를 초청해 특별 공연을 가졌다. 현칠 씨는 가수 현철과 흡사한 외모와 가창력으로 2000년 MBC 팔도모창대회에서 입상했고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군위군 출신이다.

경상북도는 새경북 아카데미 특강에 앞서 진행된 특별 공연은 지역 출신의 문화예술인들을 후원하는 차원에서 군위 출신 현칠 씨를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칠 씨는 이날 참석자들이 고개를 갸웃거릴 정도로 봉선화 연정의 현철 씨를 뺨치는 가창력과 말투로 인기를 모았고, 이름이 알려지기까지의 노력과 고난의 스토리는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한편, 경상북도 김재홍 행정지원국장은 "최근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과로와 스트레스로 사망 또는 중병으로 돌연사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는 도민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공무원 개인들에게도 자칫 소홀하기 쉬운 건강관리에 대한 귀중한 학습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가수 현칠 씨의 모방과 창조에 대한 노력은 많은 직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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