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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배추․오이 '대만과 홍콩 밥상에 오른다'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7-03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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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농협 오이원예 작목반이 생산한 오이를 6월말부터 안동무역을 통해 홍콩으로 수출...
 
[fmtv 상주]
상주시가 농특산품 300억원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6월초부터 배추 500여톤을 대만으로 수출하고, 6월말부터는 가시오이를 매주 정기적으로 홍콩에 수출하는 등 농특산품 해외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화북면 장암리에 거주하는 이병무씨는 올해 54,545㎡ 면적에 500여톤의 배추를 계약재배해 6월초부터 하북신상하역무역(서울 소재)을 통해 대만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 낙동농협 오이원예 작목반은 100,000㎡ 면적에서 생산한 오이 일부를 6월말부터 매주 목요일 200박스(10kg단위)씩 안동무역을 통해 홍콩으로 수출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연중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원예수출단지 조성 방안도 검토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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