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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어르신금연도우미’가 도와 드립니다.
  • 편집국
  • 등록 2013-06-28 14: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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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보건소에서 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7월부터 10월말까지 금연문화 조기정착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어르신금연도우미” 사업을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직원을 활용 금연사업을 펼쳤으나 어르신이 참여하여 5인 1조로 “어르신금연도우미”를 편성하여 주 3회에 걸쳐 관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원과 음식점, 목욕탕 등을 중심으로 금연지도와 계몽활동을 통한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특히 금연 대상시설을 방문하여 금연스티커를 무료로 배부하고 흡연자들에게 금연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흡연에 대한 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남구보건소에서는 금연교실운영과 더불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재래시장, 각종 행사장 등을 직접 찾아가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금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상희 남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금연지도와 계몽활동은 금연 분위기 유도와 더불어 흡연에 대한 경각심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10월말까지 운영해서 성과에 따라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금연문화가 완전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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