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석사, 소백산, 선비촌 등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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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주]
영주시는 지난 5월 1일 부터 5일까지 선비촌 및 영주시내 일원에서 개최된 ‘2013영주 선비문화축제’평가보고회를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김주영 영주시장을 비롯한 축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건양대학교 지진호 교수가 축제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축제 평가개요,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발전방안 등을 토대로 문제점을 지적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영주 선비문화축제는 선비의 고장 영주의 선비문화 정신 계승과 문화적 자부심을 표현하고,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대를 소통하는 역사문화 축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볼거리와 선비문화 체험행사로 발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소백문화제와 연계 개최해 영주의 문화가 어우러지고 선비문화 정체성이 반영된 공연·전시·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영주가 선비대표 이미지로 확고하게 구축되어 주요 관광자원인 부석사, 소백산, 선비촌 등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품격 전통문화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제 추진위원회 및 지역 봉사단체 등 민간단체 조직이 주축이 되어 고품격 문화관광 축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