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초등 42개팀, 중등 49개팀의 선수, 임원 500여명 참가 20m, 30m 등 8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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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예천]
제10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학교 양궁대회가 28일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3일간의 뜨거운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이현준 군수와, 이인선 경상북도정무부지사, 권점숙 군의회의장, 대한양궁협회 김기찬 부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양궁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초등 42개팀, 중등 49개팀의 선수, 임원 500여명이 참가해 20m, 30m 등 8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28일은 개회식과 공식연습, 대표자 회의 등이 진행되고 이어 29일 오전 9시부터 중등부 50M, 60M와 초등부 30M, 35M경기, 31일은 초등부 20M, 25M와 중등부 30M, 40M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2시 40분부터 초등부 시상식에 이어 오후 5시 중등부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 일정이 마무리 된다.
이현준 군수 "한국 양궁이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은 양궁인만이 느낄 수 있는 특권이니 다 함께 노력해 한국 양궁을 더욱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도영 경북양궁협회장은 "전라북도양궁협회와 경상북도양궁협회는 협약식을 갖고, 두 지역간 활발한 교류로 한국 양궁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