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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사, '영천 투자' 위한 본격적인 사업 돌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6-27 2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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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항공기 제조회사 보잉사 BAMRO 구축관련 지질조사팀 및 환경평가팀과 현장 지질조사
 
[fmtv 영천]
영천시가 지난해 9월 3일 보잉사간의 MOU체결부터 토지매입, 기초조사, 보잉사 부지에 대한 토지출입계약 등 9개월여 만에 보잉사가 사업 시행에 돌입했다.

영천시는 지난 25일 보잉사 BAMRO 구축관련 지질조사팀 및 환경평가팀과 사전 협의를 갖고, 사업부지 현장 지질조사 등을 시작으로 보잉사의 본격적인 BAMRO 구축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금까지 영천은 보잉사 BAMRO 부지를 포함해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가 들어설 녹전동 일대의 총면적 47,880㎡ 중 1차로 41,464㎡ 편입토지 보상을 완료했다.

김관용 경북지사의 도정 최우선 시책사업으로 추진중인 항공산업 육성시책의 전폭적인 지원을 발판으로 금년 예산에 토지매입비를 반영 오는 7월 4일까지 2차로 편입토지에 대한 열람, 이의신청, 공고 후 추가 보상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의 대표적인 항공기 제조회사인 보잉사와의 MRO센터가 구축되면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종인 F-15K기를 비롯한 보잉사의 관련 항공전자 부품 테스트와 정비기능을 수행해 지역산업체는 물론 국내 항공전자 산업을 한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보잉사 BAMRO 구축사업을 계기로 항공관련 외국인투자기업 유치활동을 강화,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항공우주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동북아지역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청사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항공전자부품산업 클러스트를 형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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