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시,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개편 전면 시행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6-27 22:21:27
기사수정
  •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와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운행체계를 전면 개편...
 
[fmtv 영주]
영주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과 관광지 활성화,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운행체계를 전면 개편해 오는 7월 1일 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시내버스 노선개편에는 가흥동 현대아파트, 주공3단지아파트 등 주거지역과 휴천동 선영·동산여고·영주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을 연결하는 2번 노선을 신설해 학생들의 등하교 지원 등 지역간 연결성을 강화시켰다.

또 가흥동 세영리첼, 자인병원 등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흥 신도시 지역에 대해 3번 노선을 6회 신설하고 자인병원을 경유 강변2차아파트 앞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읍면노선은 풍기 전구동 노선과 봉현 두산노선을 통합 순환노선으로 운행, 기존 2회에서 5회로 3회 증회 운행해 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던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했다.

또 평은면 지곡2리 삼밭골, 평은면 오운2리 갈분, 장수면 소룡3리 등 수년간 민원해결이 되지 않은 노선 및 불합리한 노선에 대해서는 이번 노선개편으로 인해 대부분 해결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개편에 반영하지 못한 곳은 앞으로 시와 업체가 협의를 통해 계속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내구간의 노선 신설 및 탄력배차제 시행, 중복되고 불합리한 노선개편, 후불 교통카드시행 등 영주시에 맞는 운행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