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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길안천 쓰레기 처리대책 마련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6-27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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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길안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길안천 쓰레기 관리를 위해 매일 22명의 인력이 투입하고, 본청과 길안천 관할 읍·면 담당공무원 9명을 불법투기 단속조로 투입할 예정이다. 또 길안천 환경정비에 환경미화원 3명과 일용인부 10명을 투입한다.

시는 특히 효과적인 쓰레기 수거를 위해 오는 7월1일까지 암롤박스 14개를 설치하고 종량제 쓰레기봉투 임시판매소 13곳도 마련한다. 길안천 주변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중화장실 19곳도 마련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길안천은 안동시민 뿐 아니라 많은 외지 피서객이 찾는 명소"라며 "길안천이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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