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연사랑연합 청송군지회 결성, 현재 68명의 회원들이 환경문제와 그린스타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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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경상북도자연환경연수원과 청송군은 지역환경지도자 양성을 위해 오는 27부터 7월1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5회에 걸쳐 이동환경연수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송인재양성원 멀티미디어실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자연환경연수원에서 원거리 거주 교육수요자들의 균등한 환경교육 수혜를 위해 청송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와서 실시하며, 청송군에는 지난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다.
당초 4~50명 정도의 인원을 예측했으나 6월25일 현재 61명이 신청해 청송지역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으며, 교육일정은 6/27, 7/2, 7/4, 7/9, 7/11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이다.
특히 7월2일에는 녹색생활 실천을 선도하기 위한 그린리더 초급지도자 교육을 병행하며, 7월9일 오후 1시에는 한동수 군수의 ‘청송지역의 환경 자원과 이를 보존하기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7월11일에는 환경연수원에서 준비한 버스로 구미 금오산내에 있는 경상북도 자연환경연수원으로 이동해 연수원장 특강과 수료식이 있을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환경연수원이 부담해 무료이며 교육생들의 편의와 다과준비는 자연사랑연합 청송군지회 회원들이 자원봉사 할 예정이다.
한편 청송군은 자연환경연수원의 교육을 수료한 수료자들을 중심으로 (사)자연사랑연합이 결성돼 있으며, 현재 68명의 회원들이 지역 내의 환경문제와 그린스타트 운동 등에 앞장서는 활발한 NGO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