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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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예천]
예천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내 농업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윤여한씨는 최근 다발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가시응애, 낭충봉아부패병 등 예방에 대한 질병관리 기술 교육과 하절기 월동군 조성 등 당면한 사양관리 기술 교육을 전수했다.
최효열 소득작목담당은 일부 과종(감,복숭아,포도 등)에서 발생되고 있는 냉해 피해와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인한 돌발 해충 방제 요령과 과수재배 지대 변화에 따른 문제를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유통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현준 군수는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지역민과 조화로운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귀농 우수 및 선도농가에 대한 현장 교육과 귀농 우수사례 발표 등을 실시해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해 줄 뿐 아니라 지역농업 현황과 농기계 관련 교육, 최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 활용 및 친환경 농업 인증과 같은 농업 전반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황부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을 통해 귀농인 간의 교류 확대 및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귀농인들이 지역의 새로운 일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귀농·귀촌 교육일정은 11월 중순까지 실시하며 농업관련 기초소양 및 각 작목별 전문 지식에 관련된 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