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216개의 지방의제 추진기구 설립, 상주시 1996년 경상북도지방의제21추진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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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가 주관하는 ‘녹색상주21추진협의회’ 창립식이 26일 상주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서 그린리더 교육을 이수한 380여명으로 구성된 녹색상주21추진협의회는, 지난 1992년 6월 ‘리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21세기 지구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의제 21’ 선언에 바탕을 둔 것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216개의 지방의제 추진기구가 설립, 상주시는 1996년 경상북도지방의제21추진협의회가 구성된 이후 도내에서 12번째로 창립하게 됐다.
‘녹색상주21추진협의회’는 앞으로 생활환경과 자연환경의 보전활동에 적극 참여해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 등 녹색생활실천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이용실태 진단과, 국가온실가스 감축프로그램에 의한 전기·상수도·가스 등의 사용 절감 컨설팅 등 범 시민 실천참여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윤경한 신임 협의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민간부문에서 건전한 삶의 환경을 조성하고 푸른 자연이 숨 쉬는 살기좋은 상주시민의 생활 터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