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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볼링, "지금이 전성기"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6-25 1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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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율·체계적 운영으로 입소문 자자해
 
[fmtv 안동]매년 각종 전국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내 안동볼링장. 2010년 개장 후 가장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어 새로운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열린 SBS프로볼링대회를 비롯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국실업볼링연맹전 등 매년 7회에서 10회가량 열리는 국제 및 전국대회를 통해 연 10억원(추정)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청정스포츠도시 안동, 문화관광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안동볼링장은 지난 5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최신 LED실외 조형물을 설치하면서 화려한 야간조명과 문화예술의 전당 외형 조경이 함께 어우러져 볼링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안동볼링장 관계자는 “전년도 대비 일반인 고객이 20%이상 증가하고 있다”면서 “현재 안동볼링이 1990년대 중반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지역생활체육 볼링인구 저변확대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를 수시로 개최해 안동의 이미지를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볼링장은 지난 2010년 개장해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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