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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스리’
  • 편집국
  • 등록 2013-06-24 2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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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여자들만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뮤지컬 ‘오! 미스리’를 오는 7월 5일(금)~7월 7일(일) 3일간에 걸쳐 대덕문화전당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7회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DIMF) 공식초청작이자 대구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창작뮤지컬로 우수한 배우와 뛰어난 연출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대구에서 벗어나 국제무대에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최근 고품질의 음향과 무대설비 등으로 공연환경을 새롭게 단장한 대덕문화전당에서 지역극단과 함께 손을 잡고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으로 지역문화예술 창달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내용은 이제 막 서른을 바라보는 세 명의 여고 동창생들의 서로 각기 다른 삶을 통해 여자들만의 은밀하고 통쾌한 사랑과 우정, 그리고 현실에서 여고 시절 꿈을 그리워하며, 다시 한 번 도전 하는 현대여성들의 일상들을 풀어낸 뮤지컬이다.

지역의 많은 직장여성과 대학생에게는 여고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새겨보고 현재 삶의 의욕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고, 중·고등학생들에 게는 학창시절의 추억과 함께 뮤지컬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 좋은 학습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료는 2~3만원이나 지역의 많은 젊은이가 관람할 수 있도 록 다양한 할인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특히 각급학교의 창의체험 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한 단체관람을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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