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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 전문음식점 특별점검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3-06-24 2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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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위생과)은 6월 24일(월)부터 7월 13일(토)까지 3주간 집중적으로 동구 관내 보양식품 전문음식점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로 여름철 보양식품 애호가들이 즐겨찾는 보신탕, 삼계탕 취급 전문음식점에 대한 특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하절기 대비 식중독등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사전예방,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음식점 고객서비스 최선 구현, 시민들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특히, 관애 보신탕 전문음식점 19개소, 삼계탕 전문음식점 19개소를 중점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점검은 보양식품중 개고기는 관련법규의 미비로 도살, 가공, 유통등의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위생 사각지대에 놓여 시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중점 점검내용으로 삼계탕은 표시된 인삼 등 주재료를 사용하는지 여부도 조사하며, 그 외에도 유통기한 경과식품 등 부정불량식품 사용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여부, 음식물 보관상태, 개인위생 관리실태, 표시된 가격 준수, 조리장 등 청결상태 및 위생적 취급에 관한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여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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