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주시민, 내륙고속철도 상주통과 '관철 시킨다'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6-24 23:47:53
기사수정
  •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회 내륙고속철도포럼’ 창립행사 상주시민 대규모 상경...
 
[fmtv 상주]
상주시가 내륙고속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국회 내륙고속철도포럼’이 2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 창립행사에는 시민 230여명이 대규모로 상경해 내륙고속철도가 반드시 상주를 통과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내륙고속철도망 조기 구축과 철도공약 실천 촉구’를 결의했으나, 상주시는 중부내륙선(이천~문경)과 남부내륙선(김천~거제)를 연결하는 상주구간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시민들의 강한 열망을 알리기 위해 상경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상주시민은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상주지역을 제외하는 것은 낙후지역 개발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국가시책에 비추어 볼 때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한목소리로 성토했다.

이에 포럼 회원인 김종태 국회의원과 성백영 상주시장은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시민의 뜻을 수렴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포럼활동을 통해 KTX 열차의 상주지역 통과를 반드시 관철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0

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13-06-25 17:53:45

    문경에 서면 상주통과는 당연히 안되지..<br>문경-김천까지 직통으로 가야지...

    더보기
    • 수정
    • 삭제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