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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6-24 2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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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영천시가 후원...
 
[fmtv 영천]
‘제1회 영천대마(大馬)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종합마술대회’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영천운주산승마장에서 개최한다고 영천시가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첫 영천대마(大馬)의 힘찬도약!’이란 주제와 함께 국민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영천시가 후원하는 말(馬)마술 종합축제 행사로 개최된다.

국제 승마올림픽 정식 종목인 종합마술 대회는 장애물, 마장마술, 크로스컨트리 3종목 경기로 선수와 말의 종합적인 능력을 판단하여 평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종합마술 대회이다.

특히, 대회 최고 수준인 크로스컨트리 종목은 산악승마코스를 접목해 천연 자연지형·장애물을 이용하는 마술로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내 최정상급 수준의 선수와 우수한 국산말(馬)이 출전하는 사상최고 규모의 볼거리 행사로 마장마술 시범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대마의 옛 향수와 경마-조련-승마 융성기를 통한 글로벌 창조 말산업 발전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경마공원’ 건설과 함께 금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내 최초 ‘거점승용마 조련시설 건립사업’에 선정돼 말산업육성 전략기지화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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