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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연휴기간 아동급식 특별대책 마련
  • 편집국
  • 등록 2007-09-21 1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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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7,031명 대상 아동급식 등 지원 -
 
대구시는 이번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급식제공자들의 휴무로 인한 급식지원아동들의 결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9월 22일부터 26일까지『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아동급식 특별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대구시는 연휴기간 중 원활한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급식지원 아동 10,467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사전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정급식이나 고향방문 등으로 급식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 아동 3,436명을 제외한 7,031명의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급식대상 아동 7,031명 중 급식방법의 변경을 원하는 1,814명의 아동들에게는 아동의 여건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급식방법을 변경하여 아동급식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부식이나 식품권은 연휴 전 9월 21일까지 각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이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특히, 주‧부식이나 도시락 배달시 음식물 보관요령 및 위생관리에 대한 철저한 안내로 식중독 발생에 사전 대비할 계획이며, 연휴기간 중에는 구‧군별로 급식제공기관의 명부를 별도 비치하여 안내하는 등 명절연휴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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