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공무원, 문화재보호단체 고택·종택 환경정비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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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경북]안동시 소재 농암종택과 군자마을이 여름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
경상북도청 소속 공무원과 (사)문화유산보존회,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21일 농암종택과 군자마을을 찾아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최근 경북도 전통문화유산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은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고택·종택 소유자의 노령화와 일손부족 등으로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자 이를 해소키 위해 경상북도가 민간 자원봉사참여자를 유도해 문화유산 사랑운동활동을 마련했다.
이들은 농암종택과 군자마을을 방문해 풀과 잡초를 제거하고 화장실 청소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섰다.
아울러 같은 날 시·군별 자원봉사단체에서도 지역별 전통한옥 체험숙박업소를 선정해 환경정비활동을 일제히 시행했다.
송경창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조상의 정취가 서려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고택·종택 가꾸기에 도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