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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4대악『불량식품』척결에 나섰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6-21 17: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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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국책사업인 4대 사회악 중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 창원지검 밀양지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창녕사무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합동점검반 2개반 8명을 편성해 6월 중 계도기간을 거쳐 7월 한 달 동안 관내 식품제조업소 92개소 등 총 293개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식품제조업소의 불량원료 사용여부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모든 제품의 표시기준 위반여부, 제품의 원산지 표시기준 위반 등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 표시기준 등 전반적인 준수사항에 대해 중점 점검을 펼치게 된다.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고질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등 강력한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단속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후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위반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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