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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선의 건강칼럼 '중풍'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6-22 0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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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풍맞고 병원 치료를 일정기간 받고나면 빠른 시일, 90일 이내, 침으로 풀어야...
 
중풍은 참으로 골치아픈 질환이다.

당사자만 힘든게아니라 온 가족이 모두 고통을 당한다. 뇌경색이나 뇌출혈로 뇌의 혈관이 손상되어 사지 모두나 한쪽이 마비되어 아주 살아가기가 불편하게 된다.

중풍은 사실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풍맞고 병원치료 받으면 끝나는줄 알지만, 이차 삼차 재발의 가능성이 엄청나다. 이유는 근본 원인을 제거한게 아니기 때문이다. 즉 병의 뿌리는 놔두고 그 증상만을 임시 제어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사실 대다수의 병이 그렇다. 중풍맞고 병원 치료를 일정기간 받고나면 빠른 시일, 90일 이내, 침으로 풀어야한다, 그 시일을 지나면 후유증을 완치할 기회를 놓치게된다.

많은사람들이 물리치료에만 의존하다 결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후 우울증이 겹치면서 재발을 겪게된다.

중풍의 원인은 한의학에서는 모든 내장기관의 고장이 다 원인이된다고 본다. 물론 맞지만 요즘은 대다수가 심장과 관련이 많다.

스트레스가 과도하고 육식과 튀긴음식을 즐기는 생활을 하다보면 변 소통이 잘 되지않고 어깨가 많이 아파와 오십견으로 알고 지낸다. 그러다보면 팔이 저리고 손가락이 저린다.

어느 순간 갑자기 속이 메스꺼워 토할것 같고 어지러워 하늘이 빙 돌고, 팔 다리 힘이 쭉 빠지는것을 경험한다. 이때가 바로 중풍의 전조이다. 그러나 한참있다보면 괜찮아지니 또 그렇게 잊고 지내다 어느날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처하고 만다.

아직 중풍 맞기전에는 그 진단을 정확히 미리 해낼수 있는 방법이 잘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기가막힌 사실은 요즘은 청소년이 중풍을 맞는다는 사실이다. 참 한심한일이 아닐수 없다

중풍을 미리 알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귀에 잘 나타난다. 이수부라하여, 귓볼에 깊게 주름이 나 있으면 바로 뇌혈류 순환 및 심장혈류 순환장애로 알면된다.

여지없이 정확히 맞다. 이것은 외국의 모 뇌전문병원서 오랫동안 동양의술의 이침에 근거를 두고 임상과 연구를 하여온 결과이다.

고혈압은 무조건 중풍과 관련이 있을까? “글쎄올시다.”이다. 전혀 연관성이 없지는 않지만, 오히려 고혈압약의 부작용이 중풍을 유도할수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안다면 기절초풍할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늘 필수 고도 불포화 지방산의 복용과 장을 깨끗이하고, 육식을 줄이고 비타민과 미네랄의 충분한 공급을 통해 인체에,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해야한다.

인간은 참 이상한 면을 가지고있다. 타고 다니는 차는 오일도 갈고, 엔진도 돌보고 늘 신경을 쓰는데 소중한 자신의 몸은 정작이 신경을 쓰지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투자는 자신아닐까? 지나고 후회는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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