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년에 걸쳐 녹색자금 10억원을 지원받아 영신숲 전통 소나무숲 복원에 이어 올해는...
|
[fmtv 문경]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에서 추진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결과 문경시가 지난 2년에 걸쳐 녹색자금 10억원을 지원받아 영신숲 전통 소나무숲을 복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마성면 봄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회복지시설 녹색공간 조성사업은 장애인, 노약자 등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이 함께 하는 심신의 건강 증진 및 생활여가문화 공간으로서 계층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기후 순화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소나무 외 13종 5,128본을 식재하고, 잔디 광장과 산책로를 조성해 이 달 초 준공됐다.
이번 조성사업은 시 직영 묘포장에서 정성껏 길러 온 이팝나무, 단풍나무 등 48본을 식재하여 예산 절감 및 그에 따른 숲 조성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녹색공간 조성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동력원으로서 사회적 약자층의 사회복지환경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 주민의 쉼터로 이용되어 온 소나무숲 정비를 통해 지역민의 녹색 휴식공간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