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유학생 초청, 영주사과의 우수성과 재배과정 등 영주사과 알솎기 체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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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주]
영주시가 서울 숲 안에 있는 영주사과 길에서 19일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해 알솎기 작업 체험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입과일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 대표과일인 사과 소비가 줄어드는 요즘, 외국 젊은이들에게 영주사과의 우수성과 재배과정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이갑수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서울 도심속에 영주 사과나무 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서울시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알솎기 작업에 참여한 학생은 “크고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려면 알솎기가 필요 하듯이 먼 훗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었고, 선물로 받은 영주사과가 너무 달콤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2007년 서울숲 공원안에 약150주의 사과나무를 심어 관리해 오고 있으며, 여기서 생산되는 사과는 매년 양로원등 불우시설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