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 수상자원, 골프장 등 풍부한 자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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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문화관광단지, 계명산 자연휴양림, 휴그린골프장 등 풍부한 자원들을 보유한 안동시가 최근 휴양과 레저의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01년 문을 연 계명산 자연휴양림은 매년 3만명 이상의 피서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도산 동부리 일원 52ha에 황토초가,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등 3개 지구로 조성된 안동호반자연휴양림도 최고의 산림자원으로 역할을 해내고 있다.
또 안동호 주변에 위치한 안동문화관광단지는 온뜨레피움과 전망대에 이어 지난해 리첼호텔이 개관하고 안동휴그린골프장과 유교랜드가 개장하면서 숙박과 체험·볼거리 등이 접목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 밖에 안동은 풍부한 수상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넓은 면적의 1급수를 자랑하는 안동호반이 동양최적의 스포츠 피싱 장소로 알려지면서 전국의 동호인들이 안동을 찾고 있다. 월평균 2회 배스낚시 대회가 열리고 국제대회도 년간 1회 열리고 있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도산면 가송리는 4개 래프팅업체가 성업중에 있다. 마애~하회마을 코스에도 1개 업체가 전통문화체험과 병행한 래프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임하호에서는 모터보트와 수상스키,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등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사업장과 시험장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와룡면 산야리에 개장한 수상스포츠 카누훈련센터도 본격 가동된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카누교실이 운영될 조짐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하아그린파크와 내년 준공예정인 단호샌드파크도 레저와 휴양의 도시로 각광받는 안동시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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