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석 영천시장 일행 에어쇼 첫날 KAI 사장 면담, 항공산업 발전 공동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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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영천시장과 최병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일행은 6월 17일 파리 에어쇼 방문 첫날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하성용 사장과 미팅을 갖고 대한민국 항공산업 진흥과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하성용 KAI사장은 보잉투자를 이끌어낸 것에서부터 영천시가 그동안 보여준 항공산업의 놀라운 성과에 공감하고 앞으로 더 잘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하면서, 영천시와 KAI 간 협력할 분야를 찾아 서로 WIN-WIN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진학 영천시 항공산업 정책자문관과 함께 프랑스 프로펠라 항공 제작업체인 ATR과 미국 항공전자 및 통신장비 제작 업체인 로크웰 콜린스 (Rockwell Collins)사와 미팅을 갖고, 최근 영천시가 미 보잉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항공전자 MRO 센터 구축사업 및항공산업 발전계획의 청사진을 홍보했다.
이 두 기업은 장차 항공산업의 아시아 시장 확대와 더불어 영천시가 항공산업 클러스터의 허브가 될 것임에 공감하고, 향후 보잉사와 연계된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로의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과 영천시에 대한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항공부품산업의 선진도시인 캐나다 퀘백주 항공클러스터 협의회 관계자를 만나 퀘백의 항공산업 발전성과를 김영석 영천시장에게 설명하고 퀘백주의 성과를 영천시와 공유할 수 있도록 조만간 실무팀을 구성해 양해각서 체결에 잠정 합의하여 또 다른 성과를 거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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