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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축산물 위생 및 쇠고기이력제 집중단속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6-17 13: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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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가 이달10일부터 8월2일까지 하절기 축산물 위생 안전성 및 쇠고기이력제 이행상황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정부의 4대악 근절의 일환으로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식육판매업, 우유판매업, 식육포장처리업, 학교급식업체 등이 단속대상이다.

시는 축산물 표시기준과 유통기한 위반, 영업장 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개체식별번호 표시여부, 거래기록의 허위기장, 학교급식용 쇠고기 납품업체에 보관중인 포장육에 대한 관리 등을 중점 단속해 축산물 위해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단속기간 중 적발된 위반행위자는 확인서 징구 및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김동수 시 축산진흥과장은 “우리 축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부정축산물 유통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부정축산물유통행위를 발견하면 안동시 축산진흥과(054-840-5490)로 신고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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