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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가 관내 주요 교차로 등에 행정전용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해 주요시책 및 행사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행정전용현수막 게시대는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나 시책을 시민들에게 쉽고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주요교차로에 가로0.8m, 세로5m의 크기에 각 4면이 깔끔한 세로형 게시대로 설치됐다.
시 주요교차로에 설치된 현수막 게시대는 안동체육관 서편을 비롯해 영가대교 앞 교통섬, 어가골 입구, 옥동사거리, 송현오거리, 제일생명사거리, 평화동 북부농협 앞, 안동병원 대구통로 삼거리, 웅부공원 앞 등 총9곳에 설치됐다.
이 게시대는 주요교차로마다 난립하던 불법현수막을 줄이는 동시에 도시미관 조성과 시정홍보도 담당하고 있다.
우병식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행정전용현수막 게시대로 인해 홍보효과와 더불어 시민들의 반응도 좋아 추가 설치를 검토 중”이라면서 “안동시가 전국최초로 설치한 게시대는 인근 시·군에서도 문의하는 등 상당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