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 농업의 현실과 중요성 이해하는 시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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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이 마늘, 양파 등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15일 관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농촌 고령화로 일손부족현상을 덜어내기 위해 매년 농가를 찾은 안동농협은 올해 일손돕기 대상으로 안동시 남선면 소재 원림리 권종덕씨 등 50여 농가를 찾았다.
특히 올해는 KBS안동방송국 직원 12명과 안동중앙고등학교 학생 60여명, 안동농협 직원 140명 등 212명의 일손돕기 참여자들이 무더위 속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안동농협 관계자는 “일손돕기를 위해 모인 참여자들이 농업과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농촌, 농업의 중요성과 올바른 인성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