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평생학습과)은 6월 14일(금) 오후 4시 30분 구동촌역사(검사동)에서 구청장, 국회의원, 구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생활체육동호인과 주민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문화체육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동구 입석동 893-12, 13, 15번지선(대구선동촌공원)에 신축되는 강동문화체육센터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민체력증진 기반조성 시범사업으로 우리 구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5,549백만원(국비2,720/시비1,166/구비1,663)을 투입해 체육동(연면적 1,441.30㎡), 문화동(연면적 999.69㎡), 작은 도서관(연면적 166.51㎡)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각 동별 시설은 ‣체육동은 1층 사무실, 주차장, 2층 실내체육관, 3층 관람석 ‣문화동은 1층 어린이 보육시설, 2층 동촌동 주민센터, 3층 문화공연장 ‣도서관은 동촌역사(등록문화재 제303호)를 대구선동촌공원으로 옮겨와 작은 도서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14년 4월경에 완공되는 강동문화체육센터는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섭 평생학습과장은 “국민체력증진 기반조성 시범사업으로 선정 오랜시간 K2 공군기지 및 대구선 소음등의 피해를 입은 강동지역 주민들에게 대구선 폐부지에 강동문화체육센터 건립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