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기 위해 구룡포 촬영에 이어 저녁에는 영일대해수욕장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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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직접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박승호 시장은 12일 케이블 방송인 HCN의 여행 프로그램인 ‘멜로디4’ 촬영장을 예고 없이 찾아가 포항을 알리는 코너를 요청하고 직접 출연해 포항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알렸다.
HCN의 ‘멜로디4’ 제작팀은 당초 구룡포를 중심으로 포항을 소개할 예정이었으나, 박 시장의 적극적인 모습에 당초 시나리오를 바꿔 포항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기로 결정하고 구룡포 촬영에 이어 저녁에는 3시간여에 걸쳐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포항 관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HCN의 ‘멜로디4’는 옥타곤 걸로 유명한 모델 이수정씨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박찬숙 씨의 딸인 얼짱 모델 서효명 씨가 전국의 유명관광지를 소개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케이블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3%대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수정씨는 “포항을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박승호 시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급하게 프로그램의 내용을 바꿨지만 그 노력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을 소개하는 ‘멜로디4’는 HCN(채널 6)을 통해 오는 28일 전국으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