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에서는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수확을 앞 둔 벼와 과실이 일부 피해(도복 및 낙과 약 72ha)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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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군에서는 피해 발생 복구를 위해 기관단체와 군부대, 경찰서 등에 일손 돕기 지원을 요청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9일부터 육군 제5312부대 2대대 부대원과 영덕경찰서 전경의 도움으로 축산면 기암리 3농가(2.3ha)에 벼를 일으켜 세웠으며, 울산중앙농협 부녀회원은 병곡면 원황리 김경수씨의 농가에서 태풍으로 떨어진 배를 줍는 등의 150여명이 복구작업에 투여돼 구슬땀을 흘렸다.
앞으로도 육군 제5312부대 2대대와 영덕경찰서, 유관기관단체에서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