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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업기반 조성사업 마무리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6-13 0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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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한 농업기반 조성으로 영농 불편 없앨 것
 
[fmtv 안동]안동시가 탄탄한 영농기반 조성을 위해 시행한 수리시설 개보수 및 농업용수 개발사업 등이 마무리되면서 영농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투입한 예산은 22억7천만원으로 양수장과 취입보, 저수지 보수, 용·배수로 설치 등 수리시설 개·보수를 통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졌다.

시는 도산 원천과, 녹전 원천, 남선 기느리, 강남, 풍산 회곡, 남후 검암 등 주요 양수장 6곳에 3억원을 들여 보수를 마쳤고 풍산읍 노리 제비곡지 등 9곳의 저수지에 5억6천만원을 들여 보수를 마무리했다.

양수장 또는 저수지에서 개별 농지까지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용·배수로 사업에도 14억원이 투입돼 계획한 26곳 중 24곳이 마무리됐다. 남은 2곳은 올해 영농이 마무리된 후 추진될 계획이다.

또 상습가뭄지구에 대한 농업용수 개발사업도 마무리됐다. 일직면 평팔 1리와 2리, 서후면 명리와 저전리 등 4곳에 2억원이 투입돼 암반관정 이용시설을 실치해 상습가뭄으로 인한 고민이 해결됐다.

현재 안동시의 논 면적은 10,171ha에 이른다. 이 중 수리시설 설치된 지역이 79.3%인 8,071ha로 불안전답 18.1%인 1,836ha, 천수답은 2.6%인 264ha를 차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습 가뭄지역에 대한 농업용수개발과 생산기반시설개선 등 영농 불편사항을 개선해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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