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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B-boy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 꽃’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6-12 2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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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전민요, B-boy와 춤추다' 여성민요그룹 아리수와 B-boy그룹 D-Fam Crew, 밴드민하 등
 
[fmtv 영주]
영주시가 오는 6월 22일 오후3시, 오후7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현대적 감각의 민요콘서트, 전통에 뿌리를 둔 젊은 퓨전 국악 콘서트 을 2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13년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아리수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개최하는 문화나눔사업으로 추진된다.

‘춤추는 아리랑 꽃’은 전통민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편곡하고 지금 이 시대에 맞는 민요를 젊고 역동적인 춤사위의 B-boy와 조화로운 연출로 꾸며진다.

출연진으로는 여성민요그룹 아리수와 B-boy그룹 D-Fam Crew, 밴드민하 등이며, 고수가 앉아 있던 자리에 강렬한 일렉트릭 사운드가 판소리꾼의 뒤를 받추고, 민요를 지금 이 시대의 감성으로 연주한다.

영주시는 이번 공연이 우리 유전자에 전해져 오는 민요의 신명을 젊은 방식으로 불러내고, 낡고 빛바랜 민요가 아니라 우리지역 젊은이들 속에서 펄떡이며 새로운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권은 6월 13부터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000원이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yeongju.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639-595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주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2013년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우수공연을 유치해 7월 13일 오후7시에 '오정해 소리이야기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를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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