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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시장, 포항운하 건설현장 방문 관계자 격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06-12 22: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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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추진 상황 등 공정 일일이 점검해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시공 당부...
 
[fmtv 포항] 박승호 포항시장이 12일 포항운하 및 포항운하 홍보관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시공을 당부했다.

이날 박 시장은 ‘포항운하 건설 사업’과 관련해 계룡건설(주), (주)한영종합건설, (주)동국S&C, (주)예홀 디자인 등 시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포항운하건설T/F팀으로부터 공사 공정율 및 공사 추진계획 등을 보고받고 홍보담당관과 토목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오는 10월초 준공을 목표로 안전 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특히 “그 동안 토, 일요일과 공휴일도 없이 고생했고 현장에서 돌발 상황도 많겠지만 자긍심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운하가 준공되면 포항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운하 1.3km 구간에 유람선과 곤돌라 등 관광레저 시설이 갖춰지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포항이 국내 유일의 도심형 휴양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환경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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