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섬에서 장난끼 발명가 최고봉에게 11개 지자체에서 상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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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청송군은 오는 14일 남이섬에서 ‘제1회 대한민국장난끼발명작품공모전’을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친 30점에 대한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해 서울 광진구 김기동 구청장과 경기 여주군 김춘석 군수가 직접 시상한다.
주최 측이 청송군임에도 다른 지역 단체장이 시상하는 이색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이유는, 지난 4월 16일 한국관광공사 TIC홀에서 11개 지자체와 남이섬이 모여 사단법인 상상나라연합 창립행사를 열고 관광통합브랜드를 구축하기위해 상상나라 상생조약을 체결하였기 때문이다.
또 홍보 사절단을 자청한 ‘상상나라 외신기자단’ 발대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어떻게 자극시켜야 할지에 대한 확실하고도 뚜렷한 답을 청송은 지난해부터 준비했고 그 첫 단추인 장난끼발명작품공모전의 성과는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송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한 작품은 남이섬 N갤러리에서 한 달간 전시되며 8월 7일부터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상상엑스포’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