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계획 추진하고 있는 4차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대구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기획예산처가 2007년 1~6월 시행한 대구 4차 외곽순환고속도로(안심~지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대비 편익비율(B/C)이 1.14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구간은 안심~서변동~읍내동~지천 간으로 폭35m(4차로), 연장 23.9km로 7,9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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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은 2008년~2019년으로 2008년에 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2009년에 기본설계, 2010년~2012년까지 실시설계를 하고, 2013년~2019년까지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본사업의 주체는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대구시는 본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달성을 위해 수시로 중앙관계기관을 방문하여 도로건설의 당위성을 설명 하였고, 각종 개발사업자료, 노선현황설명, 향후개발지표, 관계자 간담회개최, 현장노선 설명등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으며 건설교통부에서는 2008년 국비예산에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을 기획예산처에 반영 요구했다.
이 구간은 4차순환선 북쪽구간을 경부고속도로와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와 연결하고 신서 혁신도시와도 연결하여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출입시설은 Jct4개소(동대구,읍내,연천,상매), IC 4개소가 설치(낙산,읍내,서변,파군재)되며, 교통량 통행계획은 구간별로 22,500~79,500대/일로 계획하고 있다.
본 사업으로 혁신도시 건설, 산업단지조성, 택지개발사업, 테크노폴리스 조성등 신규발생 교통수요를 흡수할 뿐만아니라 대구도심과 외곽순환망을 연결하는 도시고속도로로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할 노선이 될 것이며 직접 편익으로는 물류비용 감축, 통행시간 절감, 교통사고 감소, 쾌적성 증가, 성시성.안정성 향상에 이바지 할 것이며 간접편익으로는 환경비용 절감, 지역개발증대, 시장권확대, 지역산업구조개선 등의 편익이 증대된다.
이로써 대구시 4차순환도로 64.68km중 시행중인 상인~범물간 도로와 본구간이 건설되면 51.98km의 구간을 건설하게 되어 80%의 건설률로 나머지 미개설구간 성서~지천 간 12.7km도 향후 추진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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