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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환경사랑 '올해로 21년 째 맞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6-12 0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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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삼성전자 환경사랑 글짓기, 그림 공모전, 경북도내 14개 시,군 95개 학교 3천여점..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환경사랑 글짓기, 그림 공모'를 실시해 11일 구미 스마트시티 한마음홀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 170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삼성전자 전우헌 공장장과 최흥진 대구환경청장을 비롯해 황태주 구미교육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삼성전자 환경사랑 공모전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경북 14개 시,군 95개 학교의 학생들이 3천여점에 이르는 작품을 제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모전 글짓기 부문에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4학년 김이현 학생이, 그림 부문에는 구미 형일초등학교 2학년 박예나 학생이 각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우헌 공장장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 갈 수 있도록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작들은 책으로 제작되어 경북도내 각 초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으로 환경 보전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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