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청년회의소 주관, 단체줄넘기대회, 즉석노래자랑, 제기오래차기, 널띄기, 투호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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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양]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제37회 민속그네대회 및 단체줄넘기 대회가 오는 13일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개최된다.
먼저 열리는 그네대회는 남·녀 개인전이 치러져 1~3위까지 시상하고, 이어서 펼쳐지는 단체줄넘기대회는 참가비가 팀당 5만원, 1팀당 7명으로 구성해 참가하면 된다.
또 즉석노래자랑, 제기오래차기, 널띄기, 투호던지기 등의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스쿠터, TV, 자전거 등 푸짐한 상품을 준비해 큰 명절에 걸 맞는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여름이 빨라지고 있는 요즘에 조상들의 여름나기 지혜가 담긴 단오풍습을 전승해 우리고유의 명절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