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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 편집국
  • 등록 2013-06-10 15: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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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한국과 대구를 대표하는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개발․육성하고자 지난 6월 3일부터 4일까지「제14회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27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올해 공모전은 총 76점(지역특성화분야 47점, 한국특성화분야 29점)이 접수됐으며, 특히 대구의 전통성과 문화적 상징성을 반영하고, 현대적 세련미를 지닌 우수한 관광기념품이 많이 출품됐다.

심사는 지난 6월 7일(10:00, 대구문화예술회관) 한국관광공사, 관련학과 교수, 전문업계 관계자, 외국인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국 또는 지역의 상징성과 독창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심사해 총 27점(대상 1, 금상 2, 은상 2, 동상 4, 장려상 6, 입선 12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상금 400만원)은 '이나목공예‘(이장만 작)에서 지역특성화분야에 출품한 작품으로, 대구문화브랜드인 사과를 모티브로 한 목공예품에 옻칠을 해 능금방향제, 열쇠고리 등 다양한 기념품으로 제작한 『능금꽃 피는 고향』이 심사위원들에게 지역의 상징성과 실용성, 작품성을 겸비한 최고의 기념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선정됐다.
 
또 지역특성화분야 금상에는 대구 동구의 연꽃 단지를 알리기 위해 연꽃과 연근을 문양으로 장식등, 연필꽂이를 제작한 『대구 반야월 연꽃단지 이야기』(장종욱, 박종하 작)과 한국특성화분야 금상에는 전국의 관광지 이미지를 전통공예인 칠보기법으로 열쇠고리, 티스푼, 장신구에 접목시킨『칠보공예품』(천예라 작)등이 각각 선정됐다.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6월 13일(오전11:00, 대구문화예술회관 중정홀) 개최되고, 입상작은 6월 13일에서 6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전시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입상작에게는 전시‧판매행사 개최, 홍보물 제작‧배포 등 다양한 판촉홍보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되고, 우수 수상작 15점(지역특성화분야 8점, 한국특성화분야 7점)은 오는 8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제16회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출품자격을 준다.

대구시 김병두 관광문화재과장은 “관광기념품공모전 수상작들의 수준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관광기념품을 통해 대구를 홍보할 수 있도록 관광기념품의 상품화와 마케팅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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