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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간부공무원 주요투자사업 현장 점검 나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6-09 2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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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주요투자 사업의 부실시공 방지와 하절기 재해위험 대비를 위해 전 간부공무원들이 주요투자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공공시설물 현장 점검의 날을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7일을 제2회 공공시설물 현장점검의 날로 정하고 강해룡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사업소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이 고암면 감리 화왕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점검을 실시한 화왕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장은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내년 준공을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산림 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 수련관 및 파고라, 체육시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돼 산림욕을 즐기려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 철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을 통해 도출된 10여 가지의 개선 및 보완사항은 10일 간부회의시 집중토론을 거쳐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상신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주요사업장과 각종 공공시설물의부실시공 방지와 재해 예방 등을 위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사회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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