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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주민들 대상 '비만 클리닉 운영'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6-08 0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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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처방사, 건강매니저, 영양사, 한의사가 맞춤형 비만관리를 도와 운동요법 지도...
 
[fmtv 영양]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비만으로 인해 만성질환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뱃살 줄이고! 건강 올리고!’ 비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비만 클리닉은 6월 3일~ 8월 30일까지 3개월간 주3회 운영하고 대상은 60세미만 주민 중 체성분 등사 사전검사와 상담을 통해 선정했다.

특히 운동처방사, 건강매니저, 영양사, 한의사가 맞춤형 비만관리를 도와 운동요법 지도와 만성질환상담이 이루어지고, 식사일지 작성 및 식이요법상담과 한방패드요법을 병행하는 건강한 다이어트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양군은 2012년도 지역사회조사결과 비만율이 23%로 조사되어 경북 21.9%에 비해 높고, 체중조절 시도율은 30.5%로 경북 42.3%에 비해 낮게 나타남에 따라 평상시에 운영하고 있는 체력진단 및 체력단련실과 연계한 비만관리프로그램 이외에 특별반을 운영하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이 있는 주민들의 건강생활습관 실천율을 높여 체중조절로 건강증진과 만성병예방과 건강백세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니 체중조절이 필요한 주민은 언제든지 비만클리닉에 등록하여 건강한 다이어트에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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