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nk, Eat, Save’란 주제로 제18회 환경 의 날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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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주]
영주시는 7일 제18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Think, Eat, Save’란 주제로 시민, 환경단체, 기업인 등 500여명을 초청,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서 온 유공자 표창, 기념사, 환경시 낭독 등 기념행사와 더불어 유치원 원생들이 참여해 환경동요 및 부석면 주민자치센터의 모듬북 공연으로 펼쳐졌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유엔인간환경회의를 개최하고 ‘유엔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해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5월에 첫삽을 뜬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를 비롯해 서천,죽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바이크문화탐방로 조성,옥상녹화 사업, 담장허물기 사업, 친환경 기능 쌀 재배 협약 등 환경친화적인 살기좋은 고품격도시를 건설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지구를 구하기 위한 조그마한 실천사항들을 다짐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살기좋은 도시, 영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