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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58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6-06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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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은 현대인들에게도 요구되는 정신"
 
안동시는 제58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 안동시 정하동 충혼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었다.

이날 추념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김근환 안동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김영환 안동경찰서장, 50사단 123연대 1대대장을 비롯해 전쟁 유가족 및 관련 단체 회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국가안보 의식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은 현대인들에게도 요구되는 정신"이라며 "고이 잠든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빛나는 역사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또 "안동시와 안동시민들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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