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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미 봉사단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6-08 0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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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현동면 소재 과수농가를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
 
경북북부제3교도소 보라미 봉사단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4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현동면 소재 과수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풍성한 가을 수확을 위해 사과적과 및 과수원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위에 땀이 비오듯하고 힘들었지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 고 말했다.

농민 남OO씨는 “남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일손을 구하지 못해 너무 막막했는데 보라미 봉사단이 적기에 도와주셔서 큰 시름을 덜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북북부제3교도소 관계자는 "매년 봄․가을 영농철을 기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교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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